대우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2 16:54:52 ㅣ 2013-07-02 16:58:0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15년 4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2600억 싱가포르 콘도 공사 수주 '전력 수급난', 에너지 절감형 오피스텔 '눈길' '자연친화시설' 인근 오피스텔 관심 'UP' 대우건설, 임원 138명 사표 제출에 '뒤숭숭'..30% 감축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