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에 6일 남북당국간 실무회담 제의(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4 11:09:34 ㅣ 2013-07-04 11:09:34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방북을 허용한 것과 관련, 오는 6일 판문점에서 남북당국자 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북한 중앙특구지도총국장 앞으로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성공단 기계·전자기업인 "설비이전이라도.."(종합) 정부, 개성공단 기업 '철수불사' 호소에 '안타깝다'는 말뿐 靑 "무분별한 대북정책 없을 것..신뢰회복 중요" 정부, 北에 당국간 실무회담 제안(1보) 정경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