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5일
현대증권(003450)은 대표 애플리케이션 'Smart able'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단순해진 화면 구조, 고객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메뉴설정이 가능한 ‘빠른메뉴’, ‘네비게이션(SNS연동, Daily)’ 등 가독성을 높이고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6월 출시한 Smart able은 두 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실시간 지수, 섹터흐름 등 시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온라인 계좌개설과 대차거래 약정,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청약도 가능한 Smart able과 주문·관심종목 설정, 실시간 뉴스검색 등 자주 이용하는 화면으로 구성된 Easy able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주요 메뉴별 안내페이지를 구성해 이용방법, 매매 수수료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청약중인 ELS·DLS 경쟁률 조회, 현대증권이 추천하는 펀드상품,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등 모두 검색 가능하다.
더불어 시황분석과 종목 발굴 서비스인 ‘톡상담서비스’와 ‘스타매니지먼트’도 실시간 이용 가능하며, ‘투자캘린더’를 통해 입출금, 주식매매, 유·무상 일정 등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애플리케이션 ‘톡상담서비스’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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