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210억 규모 FPSO 관련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8 14:27:04 ㅣ 2013-07-08 14:30:20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대우조선해양(042660)과 209억99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드리븐 파일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며, 계약기간은 8일부터 오는 2014년 11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묻고따지고삽니다)대우조선해양 (042660) (1시시황)코스피 1810선 후퇴..삼성전자 '위기론' 여파(13:01) 대우조선해양, 러시아 LNG선 16척 선표예약계약 (2시시황)코스피, 外人 매도 확대에 하락 지속..IT업종 2% '↓'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명태균으로 '끝'이 아니다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①) 성남시장이 성남엔 없는 이유는?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