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와이, 출자사 회생계획 인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8 17:47:22 ㅣ 2013-07-08 17:50:37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국제디와이(044180)는 수원지방법원이 8일부로 출자사인 국제건설에 대해 회생계획을 인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건설에 출자했던 금액은 126억573만원이었으나 지난해 결산에서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전액 손상차손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법, 억대 뇌물 받은 한수원 직원 징역 6년 확정 검찰측 증인 폭행·협박한 '언소주' 회원들 집유 확정 "해외이주자 양도세 비과세, 영주권 취득시부터 2년내" '아시아나 추락사고' 법적절차 어떻게 진행되나?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명태균으로 '끝'이 아니다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①) 성남시장이 성남엔 없는 이유는?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