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목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3-07-18 10:21:13 2013-07-18 10:24:1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영통지점, 목동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통지점, 목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변곡점에 놓인 글로벌 재테크 시장과 하반기 경제동향'을 주제로 최근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할 예정이다.
 
조봉식 목동지점장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국제적 이슈 분석과 글로벌 자본시장의 경제 동향을 알아보고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산분배 전략을 계획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통지점은 18일 오후 3시30분에, 목동지점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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