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채권심화' 과정 개설
2013-07-23 10:13:11 2013-07-23 10:16:27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 실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된 채권지식과 노하우 전달을 위해 '채권 심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외 채권시장동향과 자산유동화증권, 채권신용분석, 운용전략, 채권투자게임, 시가평가, 펀드평가 등에 대해 현직 채권 전문가가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며, 교육기간은 9월2일부터 30일까지 총 43시간이다.
 
채권운용자와 기관투자자, 채권시장 관련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리스크관리와 채권 심화학습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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