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애슐리는 이달 말까지 클래식 타입 매장 34곳에서 샐러드바 메뉴 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비비큐 폭립'과 '비버리힐즈 스퀘어 피자',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 등이다.
평일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는 비비큐 폭립은 기존 폭립과 달리 파프리카 등 야채가 듬뿍 들어 있으며 그릴에 구워 야채 본연의 아삭함을 유지한다.
비버리힐스 스퀘어 피자는 고르곤졸라 소스와 허니 시럽을 베이스로 하고 호두와 크랜베리로 토핑한 피자다.
또한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는 베이컨과 감자가 크림소스와 어우러진 맛의 피자 메뉴다.
샐러드바에 피자 존을 오픈해 스퀘어 피자 2종을 즐길 수 있으며 평일 디너와 주말에는 비비큐 폭립이 무제한 제공된다.
8월 한 달간 이들 한정 메뉴와 함께 제주 감귤주스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애슐리 클래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한 달간 더 풍부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애슐리 클래식 샐러드바 메뉴 이미지. (사진제공=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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