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42억 규모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16 11:25:19 ㅣ 2013-08-16 11:28:24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현대통신(039010)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2억 규모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월28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진에스엠, 2분기 영업익 19억원..전년比 19% '감소' 화승인더, 2분기 영업익 49억원..전년비 453% '증가' 한화투자증권, 1분기 영업손 121억원..'적자지속' 이수페타시스, 2분기 영업익 143.5억원..전년비 74%↑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