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28 08:57:12 ㅣ 2013-08-28 09:00:33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받았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비프리시젼, 31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 51억규모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관련 확정된 사항없다"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관련 확정된 사항 없어"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