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 재무구조 개선위해 대신證에 53억규모 토지 매각
2013-08-29 14:32:06 2013-08-29 14:35:2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쓰리원(038340)은 29일 채권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신증권에 53억원4000만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자산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59-10에 위치한 토지 1110 제곱미터(㎡) 중 660.30㎡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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