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 개막을 앞두고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과 베를린의 주요명소에 다양한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을 비롯해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 광장',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울트라HD TV,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모션싱크 청소기, 에코버블 세탁기 등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대형 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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