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태양광주가 시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계절적 성수기와 중국 수요 증가로 9월 태양광 시황이 반등할 것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한화케미칼은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연일 오름세로, 8거래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날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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