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검찰 4대강 담합비리 결과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24 14:32:48 ㅣ 2013-09-24 14:36:3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검찰이 4대강 담합비리 건설사 임원 22명을 기소한 가운데 건설주가 약세다. 24일 오후 2시32분 현재 현대건설(000720)(-0.9%), 대우건설(047040)(-3.5%), 대림산업(000210)(-0.5%), 현대산업(012630)(2.3%), 금호산업(002990)(-7.9%) 등 대형 건설주가 동반 급락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경쟁입찰을 가장하고 투찰가를 담합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입찰방해죄 등) 등으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000830),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SK(003600)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중공업(010140), 금호산업(002990), 쌍용건설(012650) 등 11개 건설사의 전·현진 임원 22명을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주)24일 유진투자증권 추천종목 현대산업, 주택사업 호조로 이익개선 기대-메리츠證 (수급돋보기)NHN엔터테인먼트: 웹보드 게임 규제안 현실화 악재 대우건설, 관악구에 9년 만에 신규아파트 분양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