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최태원 SK 회장 형제 횡령 혐의 전부 유죄"
2013-09-27 15:47:01 2013-09-27 15:50:46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서울고법 형사합의4부(재판장 문용선)는 27일 회삿돈 465억원을 횡령해 특가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 형제에 대한 항소심에서 횡령혐의에 대해 전부 유죄를 선고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