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0일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제7회 전국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09 주식시장 이슈점검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부에서 2월 자본시장법 시행과 관련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필수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2부에서는 2009년 주식시장 핵심 이슈와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이재호 자산운용컨설팅 본부 상무는 “진정한 투자자보호는 변화하는 금융환경 및 제도에 대해 투자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는 데서 시작된다” 며 “미래에셋은 창립 초기부터 투자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각종 강연, 총서발간, 미래에셋미디어를 통한 동영상 교육 등에 매진해왔으며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고객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강의자료집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시황,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투자자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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