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디지털대성(068930)의 온라인 대입브랜드인 비상에듀(www.visangedu.com)가 내년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2015 올프리패스(ALL FREE PASS)'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5 올프리패스'는 비상에듀 사이트 내 전 영역, 30여 명 강사의 900여 개 수능 강좌를 2015학년도 수능일(2014년 11월13일)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프리패스'는 대성마이맥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지금까지 5만여명의 수험생이 구매했다.
'올프리패스' 참여 강사는 국어 김동욱·박광일, 수학 송진규·이창무·전준홍, 영어 김찬휘·이명학, 사탐 김성묵·박대훈, 과탐 김철준·안철우·정훈구·한종철 등이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올프리패스' 상품은 명 강사진의 전 강좌를 월 10만원 수준에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기회"라며 "1년간 영역과 강사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수능을 대비하기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 올프리패스'를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Google Nexus 7을 증정하며, 배송비 쿠폰 12장과 2015 스터디 플래너, 2015 논술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1544-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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