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19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11-19 06:55:30 2013-11-19 06:59:2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19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OCI(010060) = 글로벌 태양광 업황 회복에 따른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전망. 4분기 폴리실리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회복 기대.
 
KODEX 레버리지(122630) =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60일선.단기 과매도 권역 진입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증대.
 
강원랜드(035250) = 2분기 테이블·슬롯머신 증설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테이블 운영인력 충원 허가시 신규 테이블 오픈에 따른 모멘텀 기대.
 
서한(011370) = 대구 아파트가격 강세의 수혜를 독점하며 100% 분양 행진 기록. 상반기를 뛰어넘는 하반기 호실적 예상, 2013년 예상 P/E 6.0배 수준.
 
현대위아(011210) = 해외 엔진 생산 능력 확대·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기대. 현대차 그룹 해외 증설에 따른 기계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SK하이닉스(000660) = D램 산업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2014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만도(060980) = 중국 법인 매출 호조세 지속으로 외형 성장 전망.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으로 이익 개선 지속.
 
NAVER(035420)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중공업(009540)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단기 유망종목>
 
효성(004800) = 세무조사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산자재 부문 이익 개선세로 투자 심리 개선. 신소재 폴리케톤 개발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부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 부각. 2014년 예상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4,800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OCI(010060) = 중국과 일본 태양광 업체의 투자가 4분기 집중되어 폴리실리콘 매출 성장 기대감 부각.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미·중·일 등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보유.
 
씨젠(096530) = 분자진단 원천기술 보유로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쉽 확대에 따른 성장성 보유. 향후 유전자 진단 시장 확대로 대형 검진센터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80억원 수준으로 올해 대비 53% 이상 신장할 전망.
 
나이스정보통신(036800) = 공정위의‘VAN서비스에 대한 공정경쟁규약’시행으로 선급비용 감소 효과 발생. 하반기 모바일 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PG, VAN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올해 예상 세전이익은 210억 수준으로 P/E 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BS콘텐츠허브(046140) = 지상파 재방송의 홀드백 기간을 1주에서 3주로 연장과 VOD 패키지 가격 인상. 3분기 SBS의 드라마 콘텐츠들의 흥행으로 미디어 사업의 수익성 호전 기대. 지난 2년간의 대대적인 사업조정으로 전년대비 수익성 개선 본격화.
 
SK하이닉스(000660)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2013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034230) = 8월 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5%증가한 130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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