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비트코인 예수(Bitcoin Jesus)’라 불리는 로저 버가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배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로저 버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연말에는 1비트코인 가치가 1만불, 내년 말에는 10만불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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