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디아지오의 한국법인 디아지오코리아는 디아지오 북아시아 법무 담당 중역(Diageo North Asia Legal Director)으로 성찬우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성 전무는 뉴욕 버크앤파슨스(Burke & Parsons)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해 필립 모리스 코리아, 홈플러스의 법무 담당 중역을 거쳤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의 디아지오 법무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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