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출사기 연루 KT ENS, 법정관리 신청(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2 09:35:36 ㅣ 2014-03-12 09:35:36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대출사기에 연루된 KT ENS가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직원의 3000억원대 대출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은행과 책임 공방을 벌이던 KT ENS가 12일 만기가 도래한 기업어음 491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찰, 수천억 사기대출 의혹 KT ENS 협력사 압수수색 (뉴스통인사이드)이건희 회장, 4년 연속 1000억 원대 배당 (초대형 사기대출사건)은행, 내부공모 염두..관련직원 조사 (초대형 사기대출사건)사기대출 피한 은행, 비결 있다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