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핸드백&구두 대전' 개최
2014-03-14 17:00:03 2014-03-14 17:04:01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3일까지 신촌점 1층~3층 브랜드 매장별로 '새봄 핸드백&구두 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쿠론, 브루노말리, 탠디, 소다 등 대표 잡화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쿠론 스테파니 스터드M를 31만2500원(정상가 62만5000원)에, 브루노말리 아넬로 숄더백을 30만4800원(정상가 50만8000원)에, 탠디 페니로퍼를 19만4600원(정상가 27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해당 기간 특가 상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러브캣, 더블엠, 루즈앤라운지 등 핸드백 브랜드에서 3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전지갑, 카드 지갑 등을, 탠디, 지오앤사마사에서 20%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함께 제공한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5000원·3만원을 지급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