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0억원과 78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796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손실 10억원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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