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신학기 맞이 럭키백 선물
2014-03-20 14:57:27 2014-03-20 15:01:33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모닝글로리가 오는 21일 서울 홍대점에서 신학기를 맞아 문구·생활용품이 담긴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백은 노트, 펜, 텀블러, 우산 등 30여 품목의 문구제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10만원 상당의 럭키백 1개, 5만원 상당의 럭키백 10개, 3만원 상당의 럭키백 30개 등 최소 1만원 상당의 문구 세트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한정물량 100개 세트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인당 1회 참여만 가능하며, 5000원의 참가비로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 상당의 럭키백을 받을 수 있다.
  
김상윤 모닝글로리 홍대점장은 "입학과 새학기 시즌으로 문구류를 많이 구매하는 때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에게 혜택과 재미를 주자는 의미에서 럭키백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필요한 문구·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모닝글로리)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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