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이스타항공이 항공업계 중 처음으로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타항공은 10일 SKT빌딩 SUPEX홀에서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노동부와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 SKT, 현대자동차 등 15개 기업이 노동부의 초청을 받았으며, 항공업계에서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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