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024.4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9 14:56:15 ㅣ 2014-05-09 15:00:21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024.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옵션만기 딛고 9일만에 반등..1950선 회복(마감) (환율마감)반발 매수세와 네고물량이 속도조절..1022.6원(0.1원↑) 환율 폭탄에 철강 회복세 '위기' 원·달러 환율, 0.3원 오른 1022.9원 출발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