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성규기자] 30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주
<단기 유망종목>
◇신규 추천주
없음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 자회사인 영원무역(지분율 50.2%)의 경우 선진국 경기 회복, 신규 바이어 증가, 증설효과 본격화로 두 자리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영원아웃도어(지분율 59%)는 국내 1위 아웃도어 업체로써 안정적인 성장과 공격적인 재고자산 처분으로 수익성 회복 예상
- 자전거 유통 및 의류 사업을 주로 하는 스캇노스아시아 (지분율 60%), 의류 및 신발 생산업체인 방글라데시 KEPZ (지분율 100%) 등도 주목할 필요
- 현재 시가총액은 영원무역의 지분 가치만을 반영한 상태로 저평가 가치주로서의 매력 상존
- 신규 게임 흥행과 영업 레버리지로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84억원과 2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3%, 213% 증가할 전망. 게임빌과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으로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한 고객 확보와 비용 절감 예상
- 3월말 출시한 ‘낚시의신’이 5월초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가운데 타이니월드(RPG),쿵푸팻(SNG) 등 자체 개발작과 사커스피릿 등 퍼블리싱 게임의 출시 모멘텀에 대한 기대 유효
-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가동과 함께 글로벌 기업인 카터필라향 매출 증가세 본격화에 대한 기대 유효
-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예상
- 시장 인지도 향상 및 제품 경쟁력을 감안할 때 고객 다변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제고 가능성 상존
- LS산전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동 제련수수료 상승, 트랙터 판매 호조 등 Non-전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예상
- 본사 및 해외 자회사의 부실 정리, 카타르와 베네수엘라 프로젝트의 실적 반영 등을 감안할 때 전선부문의 실적 정상화 예상
- 작년 4분기 어닝쇼크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제고된 가운데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공장 가동, OLED물량 증가,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가동, 2차전지 전해액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16%수준까지 회복 예상
-제품 라인업 단순화(PaX-i 2D, PaX-i 3D, PaX-i3D Green)를 통한 효율성 및 수율 개선, 브랜드력강화,부품 공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 해외 주요업체들과의 단일공급계약 체결로 실적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축소된 가운데 자회사 Rayance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예상
<중·장기 유망종목>
◇신규 추천주
없음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 BMW의 신제품 출시 및 Global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경쟁 등을 감안할 때 자동차용 2차전지 부문의 고성장 기대 유효
- 소형 전지는 Mobile 신제품 출시 및 Tablet 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 2차전지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PBR 0.9배) 재부각 가능성 상존
- 성장세 둔화와 함께 업체간 경쟁 격화에도 불구, 강한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 강도 높은 재고조정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부진한 모습이었으나, 최종 수요처인 모바일기기의 대면적화에 따른 수혜로 2014년 실적 개선 예상
- 반도체 소재 매출 성장과 신규 아이템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구조 유지 예상
-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은 감소로 수익성 호전 추세 지속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로 2014년에도 ARPU 증가 예상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예상
- 작년 3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미국 지역 소비 경기 턴어라운드와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휠라 USA 매출 고성장세 지속 전망
- 미국과 유럽 호조는 업계 내 경쟁력 강화와 유통사와의 시너지 확장으로 선순환 구조 형성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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