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KTB투자증권은 27일 미디어 업종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은 3분기 이후 찾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
제일기획(030000)의 경우 지난 3분기부터
삼성전자(005930)의 연결 마케팅비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은 악재를 이겨낼 비계열 광고주 영입 현황을 검증해야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다소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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