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9 08:14:13 ㅣ 2014-07-29 08:18:4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자수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지검으로 자수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취소 '불구속 선처 적용' 남은 4일..도피조력 양회정씨 자수할까(종합) 법원, 유대균·박수경 등 3명 구속영장 발부(1보) "왜 내 사건만 로스쿨 검사가"..40대 사업가 헌법소원 제기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