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정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