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유로존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간으로 오전 8시6분 현재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4포인트(0.02%) 상승한 6820.89를 지나고 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22.83포인트(0.24%) 오른 9493.00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8.53포인트(0.19%) 상승한 4389.5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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