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보상판매 실시
2014-09-22 19:32:18 2014-09-22 19:37:0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팅크웨어(084730)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9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전했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된다.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3D 전자지도 평생 업그레이드 이용권과 MBC TPEG, 음성인식 마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과 급발진 잡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을 포함한 총8종이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32GB) 32만9000원 → 24만9000원, '아이나비 R11 AIR’(32GB) 64만9000원 → 38만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9000원 → 31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A세트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16GB·후방카메라포함) 62만8000원 → 42만9000원 ▲B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109만8000원 → 66만9000원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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