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반포지점,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4-11-03 11:15:25 2014-11-03 11:15:25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초구립반포도서관(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 1층 다목적실에서 반포지점이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개부로 진행되며 그 중 1부는 박기연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차명거래 금지법과 올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선 이강준 미래에셋생명 강남한솔지점장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을 제안하고 보험상품 진단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보선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장은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이 오는 12월 국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되는 만큼 중요한 부분은 미리 알아보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비과세 생계형저축과 분리과세 세금우대종합저축이 비과세종합저축으로 합쳐지므로 어느 제도가 자신에게 유리한 지를 꼼꼼히 살핀 후 절세투자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02-592-9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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