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2014-11-27 12:51:34 2014-11-27 12:51:34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최상규 LG전자(066570) 한국영업본부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사장은 지난 1981년 입사해 국내영업 및 서비스·물류 부문의 품질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후 2010년 말 한국영업본부장으로 부임, 고객관점의 경영철학과 탁월한 사업감각, 강한 실행력 등으로 사업성과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승진으로 인해 지난 2011년 전무로 승진한 후 이듬해 부사장이 된 최 사장은 3년만에 사장 직함을 달게됐다.
 
<프로필>
 
▲1956년생(58세) ▲경북대 전자공학과 ▲1981년 LG전자 입사 ▲LG전자 유통기획실장 ▲LG전자 시스템팀장 ▲LG전자 전략유통팀장 ▲LG전자 한국서비스담당 ▲하이로지스틱스 대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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