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엠게임(058630)이 올해 중국에 신작을 진출시킴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엠게임은 전거래일 대비 340원(5.81%) 오른 6190원을 기록 중이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엠게임은 올해 열혈강호 2 중국, 프린세스메이커 중국, 광룡 등 기대작 3종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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