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핀테크도 염두..아직은 시기상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04 10:57:48 ㅣ 2015-02-04 10:57:48 [뉴스토마토 김동훈 류석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쪽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컨콜)NHN엔터 "소셜 카지노 게임, 1분기 미국 출시" (컨콜)NHN엔터 "간편결제 사업에 1500억 투자할 것" (컨콜)NHN엔터 "웹툰 하루 이용자 200만명..수익모델 붙일 것" (컨콜)NHN엔터 "유상증자로 인한 매출 장기적으로 봐야" 김동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