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더유니스타에 2000억원 채무 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11 08:40:23 ㅣ 2015-02-11 08:40:23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더유니스타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54% 규모다. 보증 기간은 오는 10월22일까지다. 현재까지 남은 채무 보증 잔액은 8조90억1087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위례신도시는 지금 '우남역' 바람 수도권 남부 빅3 분양 물량 '풍성' 대우건설, '2015년 우수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270억원..전년比 흑자전환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