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팅크웨어(08473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억9997만원으로 전년 대비 215.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94억8814만원으로 전년보다 10.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6억927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팅크웨어는 "경기침체에 따라 내수 시장이 부진했지만, 원가 절감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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