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과정 등 오픈
2015-03-09 16:02:03 2015-03-09 16:02:03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금융자격증 교육 전문기업 '토마토패스'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 과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은 집합투자증권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또는 신탁계약의 체결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자격증이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은 투자자를 상대로 집합투자기구의 펀드에 대한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융회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필수 자격증이다.
 
토마토패스는 올해 금융자격증 개편으로 기존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에서 변경된 이번 자격증 과정을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마스터 과정 수강생은 특별 할인혜택과 핵심정리문제집, 강의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토마토패스 고객센터(02-2128-3336)에서 가능하다.
 
토마토패스(www.tomatopass.com)는 토마토그룹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의 시스템을 선보여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자료=토마토패스)
 
(자료=토마토패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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