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원양자원, 지난해 적자 확대에 '下'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11 09:00:40 ㅣ 2015-03-11 09:00:4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실적 악화에 하한가다. 11일 오전 9시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개장 직후 하한가로 떨어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지난해 9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개장 전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업과 거래중단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투자의 대세 ETF, 총 지원금 20억 토마토 ETF모의투자대회 선물실전체험금 획득기회!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 [이트레이드증권] 자산 옮기고 실전투자체험금 지원 받자 중국원양자원, 지난해 영업손 939억원..적자전환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