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아이피에스는 29일 일본 태양광전지 제조업체와 114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4.21%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과 공급수량은 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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