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중국해운과 합병 추진 안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8-10 09:49:40 ㅣ 2015-08-10 10:05:25 중국원양자원은 10일 중국해운과의 합병 추진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원양은 중국원양자원과 무관한 회사이며, 합병을 추진한 사실도 없다"고 답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트레이드증권] 자산 옮기고 실전투자체험금 지원 받자 중국원양자원, 지난해 영업손 939억원..적자전환 (특징주)중국원양자원, 지난해 적자 확대에 '下' 거래소, 중국원양자원·중국해운 합병 조회공시 요구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