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아이폰 4800만대 판매
아이폰6s 구매는 증권사 이벤트가 정답! 최대 약 17만원 할인
2015-10-28 16:16:56 2015-10-28 16:16:56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보고서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480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판매대수는 3900만대였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2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늘었다.
또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 판매량이 출시 첫 주에 13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발표 후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바일통 증권사 이벤트 안내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할인해서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다.
 
유안타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통신사에 따라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과 15%의 추가지원금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68,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 하기 때문이다.
 
KT이용자는 지원금을 요금할인으로 선택해24개월 동안 요금할인을 받으면 추가로 26만원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 (5만원대 요금제 기준)
하지만 SK의 경우 단말할인만 가능하다고 하니 구매시 잘 따져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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