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3분기 누적 보수 38억원
2015-11-16 17:16:26 2015-11-16 17:16:26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삼성전자(005930)는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3분기까지 권오현 부회장(사진)에게 누적 보수 38억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윤부근 사장은 23억4100만원, 신종균 사장은 22억8900만원을 받았다.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은 15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