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604억 규모 선박 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18 17:21:50 ㅣ 2015-12-18 17:21:50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한진중공업(097230)은 계약상대인 리베리아 선주의 선박금융확보 어려움으로 인해 벌크선 1척 수주 계약을 해지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규모는 604억원이며,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9%에 해당한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중공업, 1335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 한진중공업, 3분기 영업익 564억…흑자전환 선주협회, 중소·중견선사 지원 보증상품 개발 건의 해운업계 "고금리에 돈줄 막혔다" 한 목소리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