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4분기 실적부진주 낙폭 확대..대상 5%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01 10:24:21 ㅣ 2016-02-01 10:26:29 4분기 실적부진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대상(001680)은 시장예상보다 72% 부진한 어닝쇼크에 5% 급락중이며 위메이드(112040) 역시 시장예상을 81% 하회한 실적 공시 후 3.7%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카드(029780)와 LG유플러스(032640) 역시 실적부진에 상승탄력이 둔화되거나 하락반전한 상황이다. 반면 한샘(009240), 샘표식품(007540), 삼양식품(003230), 삼기오토모티브(122350), 송원산업(004430), 대한유화(006650) 등은 호실적 발표 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글로벌증시 상승에 강세..1920선 회복 삼성카드,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신한투자 (특징주)한샘, 호실적·중국법인 설립에 강세 한샘, 향후 3년간 고성장 이어갈 것-한국증권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