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미국 샌디스크(Sandisk)사 인수와 관련해 2008년 10월22일자로 인수 제안을 공식 철회한 후 현재까지 진전된 상황이 없었다며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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