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체인
후성(093370)이 235억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후성은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165원(4.02%)오른 4270원에 거래 중이다.
후성은 전날 장 마감 후 전해액 메이커사와 235억471만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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