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신한금융투자 광주지점이 20년간의 금남로 시대를 마감하고 14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세정아울렛 옆 동양빌딩 2층으로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전개점을 기념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고객에게는 고급 손톱깎이세트를 드리고, 100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에는 입금액에 따라 고급 사은품이 제공된다. 21일(월)과 30일(수)에는 '시황진단 투자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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