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하남지점 수완지점으로 이전
2009-09-08 11:19: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신한금융투자 하남지점(지점장 곽철호)이 7일부터 광주광역시 서북부의 평동, 하남, 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중심지구로 이전함과 동시에 '수완지점'으로 지점명을 변경,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오픈을 맞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고객에게는 누구나 손톱깎이세트를 드리고, 적립식펀드에 가입하거나 100만원 입금고객의 경우 선착순 300명에 한해 고급 타올이 제공되며, 5000만원 이상 입금 고객 20명에게는 철유사각접시 세트가 제공된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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